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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봉천동 노령견 동물병원

노령견 · 만성 질환

나이는 병이 아니지만, 나이 든 아이에게는 더 세심한 눈이 필요합니다.

더블유동물병원(서울 관악구 봉천동)은 노령견과 오래 관리해야 하는 병을 진료합니다.

심장병, 만성 신장병, 호르몬 질환(쿠싱·갑상선·당뇨)은 한 번에 끝나지 않기 때문에, 수치를 꾸준히 확인하며 약과 생활을 아이에게 맞게 조금씩 조정합니다.

마취가 필요한 처치 전에는 마취 전 검사로 몸 상태를 먼저 확인합니다.

주로 보는 병

심장병

청진, 엑스레이, 심장 초음파 수치로 단계를 나누고 약을 정합니다. 집에서는 자는 동안 호흡수를 세어 주세요(1분 30회 이하면 안정).

만성 신장병

일찍 알수록 오래 지킬 수 있습니다. 신장 조기검사와 처방식, 물 관리로 진행을 늦춥니다.

쿠싱 · 갑상선 · 당뇨

물을 많이 마시고, 배가 나오고, 살이 빠지거나 찌는 변화를 호르몬 검사로 확인하고 장기 관리합니다.

췌장염

기름진 음식 뒤 반복되는 구토. 수액과 통증 조절로 받쳐 주고, 저지방 식사로 재발을 줄입니다.

슬개골 · 디스크 · 십자인대

단계에 맞춘 관리가 먼저입니다. 수술이 필요하면 기준을 설명드리고, 필요하면 협력 병원으로 연계합니다.

노령견 생활 관리

미끄럼 방지, 짧고 잦은 산책, 체중 관리. 밤에 울고 헤매는 인지 변화도 함께 봅니다.

쿠싱 증후군과 심장병을 3년간 관리한 케이스

실제 진료 기록

마취 전 검사에서 먼저 찾은 병

혹을 떼려고 왔다가 마취 전 검사에서 간 수치가 높아 쿠싱을 찾은 아이입니다.

3년 동안 약으로 호르몬 수치를 유지했고, 이후 찾은 심장병도 함께 관리했습니다.

아이마다 경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나이 탓으로 넘기지 마세요

  • 물을 많이 마시고 소변이 늘었다
  • 이유 없이 살이 빠지거나 배가 나온다
  • 기침을 하거나 쉴 때도 숨이 빠르다
  • 일어날 때 뻣뻣하고 계단을 망설인다
  • 밤에 울고 헤매거나 소변 실수가 늘었다

이런 변화가 며칠 계속되면 진료로 확인해 주세요. 7~8세부터는 검진 주기를 조금 짧게 권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나이가 많은데 마취해도 괜찮을까요?

나이 자체보다 지금 몸 상태가 중요합니다. 마취 전 검사로 심장, 신장, 간을 먼저 확인하고 위험도를 나눕니다. 미룰 수 있는 수술이라면 몸 상태를 먼저 좋게 만든 뒤에 합니다.

심장약은 평생 먹어야 하나요?

심장병은 단계에 따라 약을 시작하고, 한 번 시작하면 꾸준히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기적으로 수치를 확인해 용량을 조정합니다. 임의로 끊지 말아 주세요.

물을 많이 마시는데 괜찮은 건가요?

며칠 동안 눈에 띄게 많이 마시고 소변도 늘었다면 신장병, 쿠싱, 당뇨의 첫 신호일 수 있습니다. 하루 마시는 양을 대략 재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