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봉천동 고양이 동물병원
고양이 진료
고양이는 아파도 티를 내지 않습니다. 그래서 미리, 그리고 덜 무섭게.
더블유동물병원(서울 관악구 봉천동)은 강아지와 함께 고양이도 진료합니다.
고양이에게 흔한 구내염·치아 흡수, 특발성 방광염, 만성 신장병, 갑상선 항진증, 비대성 심근증, 고양이 감기를 봅니다.
고양이는 아픈 것을 숨기기 때문에 1년에 한 번은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것을 권합니다.
고양이에게 흔한 병
구내염 · 치아 흡수
먹다 멈추고 침을 흘리고 입냄새가 납니다. 치과 엑스레이로 아픈 이를 찾아 정리하면 다시 잘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발성 방광염
화장실을 들락거리고 피가 묻어납니다. 스트레스, 물, 화장실 환경을 바꾸는 것이 재발을 줄입니다. 수컷이 소변을 못 보면 응급입니다.
만성 신장병
나이 든 고양이에게 흔합니다. 신장 조기검사와 처방식, 수분 관리로 진행을 늦춥니다.
갑상선 항진증
잘 먹는데 살이 빠지는 나이 든 고양이. 혈액검사로 확인하고 약으로 관리합니다.
비대성 심근증
증상 없이 오는 심장병. 자는 동안 호흡수가 1분 40회를 넘거나 뒷다리를 못 쓰면 바로 와 주세요.
고양이 감기
허피스·칼리시 바이러스로 재채기, 눈곱, 입 안 궤양이 생깁니다. 하루 넘게 안 먹으면 빨리 와 주세요.
실제 진료 기록
고양이 신장 수치 2.5 → 1.48
신장 수치가 높게 나온 고양이에게 2주 동안 처방식과 보조제, 간식을 바꾼 뒤 다시 쟀고, 크레아티닌이 2.5에서 1.48로 내려왔습니다.
아이마다 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덜 무섭게 오는 법
- 며칠 전부터 이동장을 꺼내 두고 안에 담요와 간식을 넣어 두세요.
- 이동장 위에 수건을 덮으면 밖이 안 보여 덜 무서워합니다.
- 대기실에서는 이동장을 의자 위에 두고 강아지와 떨어져 앉아 주세요.
- 억지로 꺼내지 않아도 됩니다. 고양이가 편한 방법을 함께 찾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실내 고양이도 병원에 가야 하나요?
고양이는 아파도 티를 내지 않아 병이 늦게 발견되기 쉽습니다. 1년에 한 번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예방접종과 기생충 예방을 꾸준히 해 주세요.
고양이가 하루 정도 안 먹어도 괜찮나요?
고양이는 하루 이상 굶으면 간에 무리가 올 수 있습니다. 하루 넘게 거의 먹지 않으면 빨리 진료를 받아 주세요.
수컷 고양이가 화장실에서 힘만 줘요.
요도가 막혔을 수 있는 응급 상황입니다. 하루 안에 위험해질 수 있으니 기다리지 말고 바로 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