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예약

관악구 봉천동 피부 동물병원

아토피 · 피부병

약을 먹을 때만 좋아지고, 끊으면 다시 긁는 아이. 완치보다 관리가 중요한 병입니다.

더블유동물병원(서울 관악구 봉천동)은 강아지 아토피 피부염과 반복되는 피부병을 진료합니다.

피부를 현미경으로 먼저 보고 세균·효모균 감염이 겹쳤는지 확인한 뒤, 감염 → 알러지 → 기저질환 순서로 원인을 좁혀 갑니다.

아토피는 오래 관리하는 병이라, 증상이 조절되는 범위에서 가장 적은 약의 조합을 함께 찾습니다.

피부와 귀 분비물 현미경 검사 사진

진단 과정

먼저 현미경으로, 그다음 원인을

  • 감염 확인 — 세균, 효모균(말라세지아), 진드기. 감염이 겹친 상태에서는 아토피 약만 늘려도 잘 좋아지지 않습니다.
  • 알러지 구분 — 음식 알러지는 처방 사료만 먹이는 제한식이 시험(보통 8주)으로 확인합니다.
  • 기저질환 — 호르몬 질환이 피부병으로 먼저 보이는 경우도 있어 필요하면 함께 봅니다.

아토피 약, 이렇게 고릅니다

요즘은 고를 수 있는 약이 많습니다. 가려움 신호를 막는 주사, 먹는 가려움 억제제, 면역조절제, 그리고 심할 때 짧게 쓰는 스테로이드까지.

아이마다 맞는 조합이 다르고, 같은 아토피라도 관리 방법은 크게 다릅니다.

가려움부터 잡고

먼저 아이가 편해지도록 가려움을 빠르게 조절합니다.

조금씩 줄여서

좋아지면 양이나 횟수를 조금씩 줄여 가장 적은 양을 찾습니다.

집에서 함께

보습, 약용 샴푸, 환경 관리, 가려움 점수 기록이 약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함께 보는 피부 문제

반복되는 피부병 · 농피증

세균 감염이 반복되면 원인이 따로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약만 바꾸기보다 왜 반복되는지 찾습니다.

음식 알러지

피검사보다 제한식이 시험이 기준입니다. 간식 한 조각이 시험을 처음으로 되돌립니다.

탈모

가려운 탈모와 가렵지 않은 탈모를 나눠 봅니다. 필요하면 엑소좀 시술도 상의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아토피 약, 평생 먹여야 하나요?

아토피는 체질에서 오는 병이라 오래 관리하는 경우가 많지만, 평생 같은 약을 같은 양으로 먹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증상이 조절되면 양이나 횟수를 조금씩 줄여 가장 적은 조합을 찾습니다.

스테로이드는 무서운 약 아닌가요?

무서운 약이라기보다 쓰는 방법이 중요한 약입니다. 지금은 고를 수 있는 약이 많아져서, 스테로이드는 심해지는 시기에 짧게, 필요할 때만 씁니다.

약을 먹는데도 계속 긁어요.

약을 더 쓰기 전에 다시 봅니다. 정말 아토피가 맞는지, 음식 알러지가 함께 있는지, 세균이나 효모균 감염이 겹쳤는지 확인합니다.

약국 약이나 예전에 남은 약을 먹여도 되나요?

권하지 않습니다. 아토피 약은 몸무게와 상태, 함께 먹는 약을 보고 정해야 하고, 사람 약은 성분과 용량이 달라 위험할 수 있습니다.